카테고리 없음 2015. 12. 25. 23:28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Sicario, 2015)

시카리오..


이전부터 너무 보고싶었던 영화


극장에서 처음 봤을땐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다..


스릴러를 별로 안좋아해서 이런게.. 재미인가? 이런느낌을 가지고 극장을 나왔다..


그래서 한번더 극장에가서 다시봤다.


역시 스릴러는 두번보면 재미가 반감되었다.


극장에서 보라고 만나는 사람마다 추천해줬지만 아무도 보지않았고..


나만 두번봤다.


사운드와 영상미가 훌륭한 영화이다.


그리고 베니치오 델토르와 에밀리 블런트의 매력에 푹빠졌다.


중간중간나오는 배우들은 제스쳐가 너무 웃기다..ㅋ


first. with 창렬, 시선, 보선




카테고리 없음 2015. 10. 18. 23:59

What if





처음에는 멕켄지 데이비스가 보고싶어서 봤는데..


여주인공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남자도 크면서 역변했는데.. 나름 매력있다.. 


영화는 생각했던것보다 재미있고.. 영상미와.. 좋은 ost가 있었다.


나름 재미있게봤다.. 유치하지만...



카테고리 없음 2015. 10. 16. 22:23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히스레저가 보고싶어서 본영화..


1999영화인데.. 잘만들었나..


유치한 재미.. ㅋ


히스레져는 이때도 멋있었구나..


추천.